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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5대 부안군의회가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 하고 2년의 임기를 시작하기 위해 출발했다. 부안군의회는 지난 8일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김성수 의장이 키를 잡고, 박천호 ..
[ 2008년 07월 23일]

전북경제의 대 도약을 위한 기틀을 착실하게 다져온 기간이 바로 민선4기 전반기였다고 할 수 있다. 전북도는 남은 하반기 2년, 도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 최대의 결실을 맺..
[ 2008년 07월 01일]

내 소중한 아이들을 사랑한다. 또 그런 아이들을 가르치는 이 직업을 사랑한다. 아이들은 어른들의 또 다른 어버이이고 어른들의 미래이다. 자라나는 우리 미래들에게 맑고..
[ 2008년 07월 15일]

가슴 아픈 일이다. 서로의 성격과 문화를 이해할 겨를도 없이 치러진 결혼은 결혼 이주여성의 인권 침해를 낳았다. 특히 돈을 주고 이주여성을 데려왔다는 한국사회의 좋..
[ 2008년 07월 23일]

가족은 핏줄만이 가족이 아니라 나와 같은 삶의 공간에서 역사의 공간에서 살아가는 이웃들이 다 가족이라고 생각하자. 가족관계를 넓혀 모든 사람을 내 부모님처럼 모시고..
[ 2008년 06월 23일]

50년만의 만남이니 얼굴 알아보기 조차 희미한데 이름을 기억해주시며 사는 곳까지 알고 계시니 더욱 고마울 뿐이다. 역시 선생님이셨구나. 그 오랜 세월동안 그리도 많던 ..
[ 2008년 05월 20일]

지난 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치러진 통합민주당 전당대회에 대의원 자격을 가진 부안군내 일부 지도자급 인사들이 대절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관용차량 등을 ..
[ 2008년 07월 23일]

선생님에는 스승님과 사부님, 그리고 선생님, 선생, 선생X으로 나누어진다는 게 요즘 학부모들 사이에 비아냥거림으로 회자되는 이야기 이고 보면 선생님들도 한번쯤은 자..
[ 2008년 05월 15일]